인지도고 뭐고 연출사진 조차 없이 오직 ‘제품’만 보고 딱 찾던 모양이라며 플리마켓에서 턱 하기 사준 첫 고객 ’민우’우리는 세계최초로 첫 구매 고객과 협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직 이 친구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이 친구의 이름을 달고 나온 제품.우린 이렇게 고객이랑도 우정을 쌓는다.첫 고객과 협업 민우가방R TOTE 912 MINU WAX 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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