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YOUR BAG
구매할 사람도 좋지만, 구해만 사람을 위하여
구매 했을. 때 보다 마르고 닳도록 써줬을 때가 더 고맙습니다.
세상에 큰 브랜드 많지만 사랑 받는 브랜드 몇개나 될까 싶네요.
THANK YOU
AGING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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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 CHANGE YOU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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