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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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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을 여행할 때 필요한 쌩쌩한 것들을 모아서 팝니다. 도심을 여행할 때 필요한 가방, 비행기에 싣고 떠날 트렁크, 산과 바다를 자유로이 돌아다닐 때 입을 옷과 신발, 여행할 때 입고, 걷고, 앉고, 가지고 다닐 물건들을 파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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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육지가 합쳐진 지구.
노티카는 오대양, 로우로우는 육대륙.
세상 넓은 세상을 위한 가게였으면 좋겠습니다.

로우로우
로우로우

로우로우(RAWROW) 2012년에 시작한 로우로우는 본질에 충실 하고자 하는 트립웨어 브랜드입니다.

편리한 이동과 수납만 생각하며 쌩쌩한 물건을 만들고, 자유롭고 엉뚱한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쌩쌩한 프로젝트도 합니다. 손님들이 쌩쌩함을 느끼고, 오늘 하루를 일생같이 보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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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카
노티카

노티카(NAUTICA) 노티카(NAUTICA)는 1983년 바다로부터 영감을 받아 뉴욕에서 탄생했습니다.

안전과 실용성을 강조했던 항해복과 1980년대 미국 팀 스피릿 문화를 바탕으로 항해와 일상을 아우르는 아메리칸 캐주얼 웨어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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